스토커 무섭다

공지사항 25.05.10
옛날에 대구 남구 수기치료 하는곳에 가게됐었는데
거기서 마사지받았었거든?
근데 그이후로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연락하기시작하더니
자기랑 드라이브가자 용돈줄게 밥먹자 용돈줄게 하다가 어느날부터 ㅅㅁㅁ를 요구하더라
그 맛에 길들여져서 벗어나질못하다가 나한테 집착이심해지는거야
40대중반되어보이는 머리까진 남자가 수기치료나할것이지
내 연락하나에 목매고 내가있는곳찾아오고해서 멀어지려고했어
근데 저주해버리겠다고, 같이죽어버리겠다고 협박하고 그러더라
그렇게 오늘 못견디고 스토킹신고하고오는길이야
내가 했던것들도 다 말하고.
ㅅㅁㅁ한것때문에 스토킹하면 신고안할줄알았나봐
방금 자폭하고오는길이야
ㅅㅁㅁ할 생각없었는데 어쩌다 달콤함에 혹해서 이렇게된건지
나도 벌받아야지.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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