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인생

공지사항 25.05.11
서로 믿고 살아야된다는말, 잘못된말인거같아요.
세상에는 절대 믿을수없는 인간들 천지인데 말이죠.
속고나서, 당하고나서야 뼈저리게 느끼니말이지요.
친구의직업조차도 의사라 말햇지만, 알고보니 안과에 접해있는 안경점주인정도.ㅋ
장모가 대학교수라 우쭐대더니, 고등학교 선생.
변호사도 아니면서 태평× 로펌에 있었다는 그인간.
생활이 어려워 중학교.고등학교 검정고시로 패스하고 서울대법대를 갔다는 천재.
세상을 힘들게 살다보니 온갖거짓으로 또다른세상을 만들어 살았나봄!
어린시절 친구집에서 놀고있는데 느닷없이 붙여진빨간딱지.
너무 무서워 친구와 껴안고 엄청울었던기억.
그뒤로 친구는 어디로 떠낫는지ㅡㅡㅡ! 알수없고,
어른들의입에서 나온 경매라는 단어.
세상에서 제일 싫어햇던 그 한마디를 기억조차 안하고 살았는데 운나쁘게 그직업을 가진인간을 만나게 되는 아이러니.ㅋ ㅋ 세상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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