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안일한거같은 나;;;

공지사항 25.05.12

 여러분,,상식 좀 주세요,,,하하하

-차에 치일뻔한적 1번-자전거타고 가는데, 자전거타고 마주오는 사람 피했더니피하는 나 따라와서는 나 박은적 1번-주차장 출구에서 차 나오는거 보고서는 자전거를 멈췄는데, 차도 멈추고 기다리길래건너갔더니 차가 멈추지않고 와서 그대로 박은적 1번

차에 치일뻔한 적, 경미하긴했지만 부딪힌 적이런적이 벌써 3번이나 되는데

한번도 나서서 보험이니 연락처니 뭐니대응한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차에 치일뻔했던적은 횡단보도 다음, 신호등은 없는 작은 횡단보도? 사람들이 건너는데제가 건널타이밍때에 주차되어있는 카니발이 굉음을 내더니 제 코앞까지 와서는제가 본네트를 손으로 밀쳤어요.운전자는 어기적거리면서 차에서 기어나와서는 어이구, 죄송합니다~ 이러고 있고조수석에있는 아줌마는 앞에 발올리고 누워서 태평하게 있더라구요.

두번째 자전거끼리 박은거는,, 자전거끼리이기도 했고, 상대방은 학생이었고저도 뭘 모르겠어서 그냥 그렇게..갔습니다..

세번째는 차에 탄 사람 모두가 내려서 죄송하다 괜찮냐 하는데번호를 먼저준다던지..저도 받을 생각을 못했고....
아무튼 위험한순간들이었는데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넘기는게 좀 ...문제인거같아서...


저럴때 제가 대처해야할것들..방법 좀 알려주세요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1366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