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짜증내는 부모님

공지사항 25.05.13
물론 제가 아픈 이유는 제 잘못입니다
전날에 라면 먹고 바로자서 체했거든요
그래서 토하고 안색도 안 좋고 춥고
손발이 너무차고 배도아파서
말씀두렸거든요 근데 학교를 이번년도에
하루도 빠지지않고 잘 갔어요
구래서 한번쯤은 좀 쉬어도 괜찮을것같았습니다
엄마는 내가 걱정해줄줄 알았냐면서
그니까 누가 밤에 라면 먹으랬냐고 허면서
화를 엄청 내시면서 학교에 가라는겁니다
토할거같아 죽을러같은데
그러고선 방에 누워잌ㅅ으래서 누워있었더니
발로 방문을 차며 야 뭐하냐 이러시먄서
헉교안가? 이러시고 아침부터 짜증난다며....
지금도 계속 화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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