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협박,허위사실유포를 주도하는 학교 선생님

공지사항 25.05.16


말 그대로 왕따, 협박, 허위사실유포를 주도하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전 지금 말씀드릴 선생님의 학생은 아닙니다.
운동을 다니면서 만난 분이며,
저보다 나이가 많아 언니라고 부르며 따랐습니다.

제가 하는 운동은 스피닝입니다.
그리고 오래다닌, 일명 고인물 언니들이 존재하고
그 사이에서 대표 역할을 하며 목소리를 내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회원을 왕따, 협박, 허위사실을 유포하는데도
아주 큰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으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원인은 스피닝 강사입니다.
강사와 강사와 친한 일부 회원에게 부당한 처우와
폭력적인 언행, 행동을 당해 센터에 클레임을 걸었단 이유로,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 심한 말들로 욕을하고 협박하며,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을 전달했습니다.

원인은 듣지도 않고, 제 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들으려 하지 않으며
일방적으로 강사의 얘기만 듣고, 사과하라며 협박했습니다.



넌 집에가서 약이나 처먹어, 아파도 내가 더 아파, 조카 재수 없어, 조카 싸가지없어, 넌 나가리야, 아웃이야, OO이가 너 싫어해, 언니가 우리 만나는데 나도 갈래라고 하면 선 넘는거야, 본인이 술 잔뜩 먹여 말하라더니 결국 하는말은 너 이거 우리 이간질하는 거다, 선 넘는거다라며 가해자 만들기, 본인들 잘못 회피하려 피해자인척 거짓말로 사람 몰아세우기, 카톡 무시, 전화 무시, 하지만 난 다 가진 사람이니까 먼저 손 내밀어 줘야만 하고, 사람 말 듣지도 않고 악의적인 의도로 비방을 했다는 둥, 뒤통수치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겠다는 협박, 인성쓰레기, 멱살잡이, 상종을 말아야지, 공황발작 환자에게 이게 뭐 하는 짓이냐며 화내며 위협하기, 공황발작 환자에게 이런다고 변하는 건 없어요라며 쓰레기 취급하기, 죽여달라 울부짓다 버틴 사람에게 죽기 싫어서 히터는 켜놨네, 죽기 싫어서 약은 잘 지켜먹네, 넌 죽여달라고 할 수 있는 친구도 있잖아, 넌 다 가졌잖아, 배가 불러서 어리광 부리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내가 더 힘들다, 내가 너보다 더 아프다, 손도 못생겼고 얼굴도 못생겼다, 운동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 따라가려면 백 년은 걸린다, 니가 악의적으로 (선생님을 짜르려고) 일부러 사장님에게 선생님의 이미지를 실추 시켰으며, 어떤 의도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선생님과 내게 사과해라, 운동 후 과호흡으로 쓰러져 119 구급대원에게 응급처치를 받는 날 보며 저 회원님은 운동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운동할 때 너무 오래 앉아서 쉬어요라고 클레임 걸기, 간식을 가져와 다른 회원들과 나눠먹으면서 사람 투명인간 취급하기(전 투명인간이니 받은게 없겠죠?), 강사가 뭘 잘못했던 일단 사람 밥줄로 흔드는거 아니라는 어이없는 말.. 등등

셀 수도 없고 다 적을 수도 없는 비난과 비하하는 말들...
협박, 폭언, 폭행, 거짓말, 모함... 



지속적인 강사와 회원들의 이유없는 비난과,
폭력적인 행동과 언행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전 죽음을 선택했었습니다.

왕따를 주도하기 위해, 힘있는 회원을 이용한 강사와
목소리 크게 낼 줄 안다는 직업이 학교 교사인 회원은
아직도 거짓말 뒤에 본인들 잘못을 숨긴채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선생님’이라 불리며 살아갑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운동만 다니겠다는 제게,
그들은 끝까지 제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란 단어가 이들에게 맞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들이 ‘선생님’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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