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아이까지 갖은 그, 내가 그 상고녀,인줄로 아는 사람들.

공지사항 25.05.20
 25년간의 쌓아온 그것이 있는데, 그사람이 난줄로 착각. 태릉 삼육대 기숙사에 또다시 옴 병이 돈다고함. 그 앞 미장원 상고스딸 죽이더라끝.병원장사로 악화일로를 만드는 저들이 주절거림을 믿으란다.인질쑈끝.고분고분한 말투를 좋아하나보다. 이보다 더 기분 나쁠 수는 없다.찌질한 한양도성의 사기극에 놀아난 대한민국의 현실. 인구소멸국화. 

나만 모르는 결혼한 상태?
호적까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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