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생존자의 생존한것 신고함.

공지사항 25.05.20
학폭피해로 고통스러워 했던 아들의 살아있다는 소식이

새날의 아침을 깨우네요.

학폭가해 혐의자 국내외 수사시작.

105명의 경찰들의 수사시작.

특히 도른자란 미치광이부터 수사시작.

역지사지를 아직 모르나봄.

해킹한 것까지 범죄한 범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 어마어마 할것임.

도른자 스토킹까지 죄몫 추가함. 벌벌 숨을 곳이 사라진 상태.

도둑들영화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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