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하는거 횡령으로도 볼수 있나요?

공지사항 25.05.24
안녕하세요! 조언이 아닌 제 이야기 들어주세요
제가 생각해도 좀 이래도 되나 싶어 작성합니다

아이 어린이집 같은 어린이집
같은아파트 옆동에 사는 언니가 있어요

이 언니가 은근 자기말은 다 맞고
니 (저) 말은 전부 다 틀리다 라고 이야기를 하며 비웃기도하고

@ 통 바지 입을때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싫어서
스키니진을 입고다닌다 하며 이야기를 했는데
저보고 이해 하질 못하겠다며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주었어요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이 언니가 자기 남편이 한화에 다니는데
리조트도 이용할수있어 좋고 월급도 빵빵하여좋다
이러면서 이야기도하는데

은근 저희남편 직업 무시하는듯 하였어요
[이 언니가 은근 턱시기 처럼 손버릇도 안좋더라고요
동성은 터치 안하는데 이 언니가 막 더듬고 주물러요;;
그래서 저희 남편이 ㅁ친사람이라고 성희롱으로 신고해버린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아.네 하며 넘길수 있어요
그런데 (급하신분은 여기서 부터 보세요)

남편분이 오늘 회식있는데 어디서 한다 말을 해주는데
ㄷ남지구 어딘가에서 회식을 하지만
한ㅁr음 이라는 식당에서 회식을 자주 하는데

늘 그 언니가 남편분에게 전화를하고 물어본데요
애들이랑 회식하는데 구석탱이에 가서 몰래먹고
샤샥 사라질테니까 같이 계산해주면 안돼냐고 하면
남편분이 알았다하고 쉬쉬하고 넘긴다는데

그래서 제가 그건 안좋은거 아니냐 했더니
뭐 어떠냐고 자기 남편 직급 높다고 뭔상관이냐 했습니다

이 언니가 애기도 어린데 담배도 피고
통장이 없어서 남편분 카드로 ㅇㅇ페이로 쓰고있고
옷이나 뭐살때 남편분께 전화해서
(같이있는사람, 계좌번호 보고 입금) 돈 보내달라 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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