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막장드라마보다 더함

공지사항 25.05.31
내 인생은 태어났을때부터 망한거 같음 내가 태어났을때부터

아빠라는 사람은 알코올중독으로 울 엄마를 개때는듯이 때렸음

이렇게 못산다면서 1살쯤 몰래 집에서 탈출함 근데 엄마는

외국인이라 한국말 할줄모르고 돈도없어서 시설을 옮겨다니며

겨우 먹고살았음 그후 내가 8살때 사정이 나아져서

엄마가 어떤 남자랑 집을 합침(나한테는 친아빠같은 존재였음)

근데 새아빠는 초반에 사람 좋은척 했는데 얼마안가 돈욕심을

드러내고 딴 여자랑 지속적으로 바람핌 이때부터 엄마가

성격이 많이 이상해짐 그후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나를 때리면서 풀었음 새아빠도 거들어서 욕박고 때림

한 중2까지 맞다가 아빠가 엄마가 여태까지 모아온 재산을

빼돌려서 내가 중3쯤 이혼함 근데 이혼해도 돈욕심이 겁나

많아서 돈달라고 협박함 내가 듣기로는 안주면 찾아가서

칼로 ㅈ여버린다고 했음 그후 이사를 가고 연락처 바꿈

그런데 얼마안가 내가 고등학생 때 엄마가 또다시 협박을

받음 이번에는 어떤 남자가 우리 집에 찾아와서때리고물건부숨

그래서 경찰이 왔음 그후 또 협박을 영상이랑 같이 했는데 무슨 영상인지는 안말하겠음(너무심오함)

그후 엄마는 완전히 정신을 놓았고 정신과다님

그리고 어떤 선생님이라는 사람한테 미치기 시작함 나는 투명인간취급

그후 나도 엄마랑 같이 정신병생김 생긴후로 일상생활이어려움

그나마 잘하던 공부 이제 손도 못댐

근데 정신병 그런거 말하면 엄마가 ㅈㄹ할것 같아서

그냥 있는중 그리고 사실 더 있는데 올렸다가 신고 당할 것 같아서 최대한 순화해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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