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탁해]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되어 엄마 장례식에 안온게 말이되나요?

공지사항 25.06.05
말 그대로 상 치른지 좀 되었는데 아직도 화가 납니다. 친 언니가 신병을 앓고 난 뒤로 신내림을 받은지 얼마 안되었을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자신은 갈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잠깐이라도 얼굴이라도 보고 가라했는데 그럴 수 없다고 해서 저랑 남동생이 상을 지켰습니다. 언니를 제일 이뻐한건 엄마인데 그거 잠깐 오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전 기독교라서 무당도 솔직히 사기 같고 이해가 안가네요 그쪽에서도 연락 없고 남동생하고 둘이는 그래도 연락하는데 다른 분들은 이게 이해가 가세요??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4575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