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과 축출을 병행.

공지사항 25.06.06
다 받아들이면 안된다.

너무 많이 거부해도 안된다.

거부할 때는 거부해야 한다.

받아들여야 할 때는 받아들여야 한다.

매우 원해도 내쫓아야 할 때가 있고

기분이 많이 나빠도 수용해야 할 때가 있다.

달면 물불 안 가리고 정신 없이 삼키려고 들거나

쓰면 어떤 고려도 없이 즉시 뱉는 수준에선 미래가 없다.

상황과 상대에게 맞게 축출하기도 하고 널리 수용하기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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