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공지사항 25.06.09
난 우리집이 빡센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중2인데 통금9시이고 남의 집에서 못잠.핸드폰도 중1 10월인까지 12시에 핸드폰 내야했음 근데 내가 엄마랑 맨날 싸워서 안뺏는걸로 했는데 12이후에 핸드폰 하면 뺏어감 오늘은 12시 10분까지 숙제해서 뺏김 그리고 중1때 세벽까지 전화하다가 걸려서 핸드폰 부셔짐 두달동안 핸드폰 없이 살았음.근데 핸드폰 없이는 못살잖아 그래서 막 핸드폰 주면 12시까지만 하겠다 하고 핸드폰을 물려받았는데 중2됬는데도 왜 너가 약속한걸 안지키냐고 함 엄마랑 약속은 맨날 뭐 뺐어가서 이걸해야 이걸준다 인데 이게 정당한 약속인지도 모르겠고 걍 엄마가 일반적으로 통보하는거임 더 힘든건 가족들도 다 엄마편임 왜 자꾸너는 그러냐고 그냥 오빠자체가 너무 무서움 첫째 오빠는 내가 소리 계속 크게 질러서 목졸릴고 옷뜯김 계속 때리려고 하는데 엄마가 말림 맨낼 싸우고 방에 들어가면 밖에서 재는 진짜 안되겠다고 하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그게 제일 힘듬 걍 내 편이 없는거 같고 내주변에는 나만 이래서 다를 사람도 이런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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