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시험응시및 면허갱신시 피검사증명서 첨부시작.

공지사항 25.06.09
약물복용 후 운전대 잡은 것이 지난 해 큰 사건으로

공론화 됐었습니다.

2026년부터, 운전면허 응시할때, 피검사첨부, 면허갱신시

피검사원본, 발행병원 직인확인 후, 면허갱신 시행령 실시합니다.

지난해 서울시 양천구 등촌시장 운전사 사고로 귀한생명 잃고,

죽지도 못하고 살아서 구차한 생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어느나라도, 음주운전에 관대한 나라는 세상어디에도 유래를 찾기 힘들겁니다.

각종규제에서 유독 관대한 대한민국이 이젠 바뀌고 달라져야 합니다.

약물복용한 뒷방 운전자들에게 더 이상의 운전대를 잡을

기회란 영구히 사라졌습니다.

자격증 운운하지만, 의사들 뒤에서 희생되는 PA(?)간호사란

명분으로 강제 총알받이 신세들, 고단한 생 상을줘도

시원찮을 싯점입니다.

무지티입고, 무식하고 무리수 두는 인성흰색들의 최전방에서

벗어날 때가 지났습니다.

25년간 쌩양아치 4명 전역퇴임을 추카합니다.

반포지효의 효심으로 25년간 2 거대양맥에서 고생한 PA간호

사들 4인의 희생에 고맙습니다.

배민 불법 사업주체 조심하세요.

배민사채업자들의 폭력이 극에 달하나봄.

봄은 지나갔고, 볕이 뜨거워 졌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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