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생각해] 나이 먹어서 이복형제 있다는거

공지사항 25.06.10
알게 되신 분 있나요? 제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더럽습니다. 저한테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6살 부터 하루에 두시간은 이야기 했거든요 순결해야한다면서 이혼은 안된다고 그런식이였는데 엄마가 어릴 때 실수로 그래서 저 한테 그런 훈육을 시킨거더라고요

어릴때 그런건 더럽다고 교육 받아서 인지 엄마가 더럽게 느껴집니다. 상종도 하기 싫고요 전 아직까지 순결한데 어떻게…더러워요 욕할지도 모르지만 전 20년을 넘게 하루에 한두시간씩 순결에 대한 그런 훈육을 들었어요 마인드가 다른 사람과 다른가 봅니다.

더러워서 엄마랑 이야기도 못하겠고 솔직히 ㅊㄴ 처럼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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