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인간

공지사항 25.06.10
잠실 50평 아파트 imf 때 2억에 경매로 줍줍하고,
구리넓은 2층집,온갖 법적조치로 2억대에 거저삼키고,
남의 배당금가로챌때 주소올린 성남 주상복합도 아주 최저가에 낙찰받았을거고, 지가사는 하남아파트도 아주 최저가에 낙찰받았을거고, 전번 사무실 몰래바꾸고,다시차린 잠실역 경매사무실도 아마 최저가로 낙찰받았겠지.
이외에도 얼마나 많은 물건들을 본인앞으로 욕심스럽게 늘어놓았을지ㅡㅡ!
본인건 아주신중하게 최저가로 거저건지면서 남의것은 나가지도않는 매물들을 떠안겨 10년이상고통속에 살게하고,그트라우마로 부동산이라면 지긋지긋 햇지.
세상살면서 절대 만 나서는 안될 인간을 만난죄로
나는 오늘도 고통의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단다.
왜 사람들이 모든걸 포기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지 이제는 알것같다.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인간을 몰라본죄,
그게 죄라면 죄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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