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스트리머와 버츄얼을 보는것은 재미로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후원을 해주고 하며 본인들이 월 300받으면서 힘들게 번을 돈 그들에게 주며 빈부격차를 만들고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띡 읽어주고 끝나고 1만원 단위 이하로는 감사합니다~ 이정도의 리액션인데 대체 뭘 바라고 쏘는지 모르겠습니다
버츄얼 콘서트도 그렇고 생산적인 활동 보다는 이사람들의 돈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행동 하는것에 단 1% 라도 저는 공감 하지 못하고요 무지성 억빠, 견제 등을 하면서 본인들이 본인들 위상을 낮추는것에 아무런 이상함을 못느끼고 정당하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도 어이가 없을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애초에 돈을 잘 벌어라는법도 없습니다 근데 이정도 노래 실력이면 돈 줘야지~ 게임 실력이면 돈 줘야지~ 라고 합리화 하는 꼬라지 보면 우리나라 답 없다고 생각합니다 트위치 있던 시절에 후원으로 한달에 얼마 버냐고 할때 저는 10억 까지 봤습니다 수수료 때기 전에;;
이런글 쓰면 또 물소,히키코모리,무지성 억빠충 들이 달려와서 후우..후욱.. 아니거든! 하면서 반박 할게 뻔해보이긴 합니다
이런 분들이 커뮤에 진짜 헬조선~ 최저임금 이게 말이냐!! 똥글 싸지르고 할게 뻔한데요 진지하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후원을 자주 하고 굿즈도 마구 사는 지인 2명에게 물어봐도 생각이 없는지 멍청한거지 본인은 한번에 걔랑 대화 해도 기쁘다고 하네요
정말 이유를 아시는분은 근거를 말해서 해주세요
(작성자는 스트리머,버츄얼을 비방할 목적으로 글을 쓴것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