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유이수 금수저 아니고 알고보니 업x녀

공지사항 25.06.11
유이수에 대해 예전부터 조금 의문이 들긴 했어요.
제 아버지랑 군 계급이 같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이수가 보여주는 생활 수준이 좀 달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혼자 “재테크 같은 걸 잘했나 보다” 하고 넘겼고,
솔직히 큰 관심도 없었어요.

근데 유이수를 연관 검색어를 보면
”금수저”, “집안이 좋다“는 식의 이미지가 붙어 있고,
유튜브에도 그런 키워드 기반의 영상이 올라오더라고요.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쉽게 믿는 분위기고요.

제가 느낀 건,
유이수 본인이 그걸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그 이미지로 비춰지는 걸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런 이미지를 좋아하는애라
그 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도 없고,
그 이미지 덕분에 생기는 시선과 반응을
그냥 조용히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였어요.

원래는 그냥 넘기고 말았겠지만,
최근에 이 사람에 대한 폭로를 보고 나서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업소에서 일했다는 폭로가 나왔고,
그게 그냥 루머가 아니라 실제로 증거까지 있는 내용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글들을 보고 나니까
예전부터 느꼈던 의문들이 하나둘씩 다 들어맞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모른 척하고 넘기기엔 좀 아니라고 느꼈고,
이 글도 따로 추가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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