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 위기..

공지사항 25.06.13
안녕하세요. 옛날에 너무나도 극심한 우울증과 나 자신도 몰랐던 정신질환, 그리고 모발 뽑는 장애가 있었습니다. 맨날 2년 동안 1초도 쉬지 않고 밖에서 집에서 등등 어떤 장소이든 신경도 안 쓰고 닥치는 대로 뽑은 결과 하루에 1,000개도 넘는 머리카락이 가만히만 있었고 휘날렸죠. 심지어 저는 여자입니다. 하지만 2년 동안 싸움과 모발을 뽑을 때 느끼는 희열에 맞서 싸워서 장애 극복은 되지 않았지만, 희열을 멈출 순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다시 도지고 있어요, 업보인가 싶은게 바로 모낭의 모양입니다, 머리카락을 세계 뭉치로 잡고 있으면 희열이 생겼거든요. 모낭의 모양이 발전이 되고 발전이 된 후 머리카락은 마치 무이치로(?) 처럼 변해있었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머리카락이 산발이예요. 피부도 좋지 않구, 근데 머리카락까지... 도움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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