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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면 뭐 공부할 필요가 있냐? 아니면 뭘 노력해서 성취할 필요가 있냐?
걍 대충 직장 다니면서 
"여자인데 내가 그딴거까지 알아야 해요? , 여자인데 내가 이메일 받았다고 피드백을 줘야해요?남자새끼가 쪼잔하게 여자가 업무거부했다고 상사한테 고자질이나 하고~~~~"
이 지랄하면서 대충 직장 다니다가 퐁퐁남 새끼 하나 잡아서 
"지는 모아논거 땡전 한푼도 없으면서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인데.... 내 자존심을 생각도 안해..."이러면서 스드메는 남들보다 더 좋은거 해달라, 패물도 남들보다 더 비싼거 해야한다고 지랄지랄하면서" 남자 돈 왕창 들여서 결혼한 다음에...
결혼 직후 직장 때려칠 타이밍만 보고 있다가 바로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들어앉고 나서남편 월급 관리 안하게 하면 바로 이혼이라고 지랄지랄
남편보고 월급이 적다고 지랄지랄
여차하면 이혼 드립으로 지랄지랄
이렇게만 해도 먹고 사는데 아무 문제 없고 인생의 생존이 해결되잖아?
남자새끼는 회사에서 직장 상사 기분도 맞추고, 자기개발도 하고, 마누라 비위도 맞추고이러다가 직장상사 기분 맞춘다고 회식이라도 하면서 늦게 들어오면, 마누라는 바가지만 박박 긁다가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할 줄은 몰랐어 이혼해~~~~!!!!! 엉엉~~~ "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늦잠자고 있으면 남편은 알아서 혼자 아침 찾아 먹고가는게 당연하고지는 남편이 회식에 야근으로 늦게 들어오면 혼자서 저녁 챙겨먹는건 외로워서 안되고.
그렇게 외롭고 힘들면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하라고 하면 막 지랄을 하면서 경력단절이 되었는데 직장 구하는게 쉽겠냐고 지랄하고 "내가 안벌면 생활이 안되? 너는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
위와 같이 지랄을 하고 땡깡피고 남편이 돈 벌어오는 걸 방해하고 마음 불편하게 만들어도 너는 당연히 생존해야하잖아?
남자새끼들은 돈을 주는 고객(상사 회사) 비위 하나라도 더 맞춰서 어떻게 하면 승진이라도 해서 한푼이라도 더 벌까~~ 고민하고 목숨걸고 일하는데... 
니들은 돈을 벌 생각도 없고, 돈을 벌어오는 남편이 맘편하게 돈 벌어오게 해줄 생각도 없어도잘먹고 잘살아야 하는게 당연한거잖아?
인생 그냥 날로 먹고, 땡전 한푼 안벌고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만 편하게 살다가 수 틀리면 " 이혼해~~ 이따위로는 못살아~~ "이러면서 깽판치고
옆집 마누라는 금반지를 선물로 받았다는 둥. " 옆집 마누라는 같이 맞벌이하면서 육아도 하잖아 그 남편이 투잡뛰는 와이프한테 미안했나보지. 당신은 집에서 놀잖아 " 그러면 성질내고 소리지르면서 지금이라도 그런 여자랑 결혼하면 되잖냐고 지랄을 하는데....
너랑 결혼하면서 너는 땡전 한푼 안쓰고 온갖 체면 차리는거 그동안 저축한 내 돈으로 다 맞춰주고,결혼한 뒤에도 집에서 쳐노는 너까지 먹여 살리느라고 저축이라곤 못해서그동안에 날린 내 돈하고 내 젊음이 아까워서 도저히 놔줄 수 가 없다.
남의 돈으로 체면차리고 남의 돈으로 꽁으로 먹고살았으면서 돈 벌러가는거, 돈 버는 활동하는거 까지 방해놓고 이제 와서 니 기분 안맞춰주니 이혼하고 딴 여자랑 살라고 지랄하는건
남여를 떠나서 기본적인 양심의 문제 아니냐? 
암튼 결론은 남자새끼는 이것에 10%만 양심이 없어도 당장 사회에서 도태되고 생계가 막히지만여자로 태어나면 여자라는 것만 앞세워서 회사에서 일 안하고 지랄지랄 하다가결혼하면 여자라는거 앞세워서 직장 생활 안한다고 지랄지랄외벌이 하는 남편한테, 돈 버는데만 정신이 팔려서 마누라는 뒷전이라고 지랄지랄그리고 마지막으로 남편한테 이따위로는 못 살겠다고 지랄지랄 하다가 위자료 왕장 뜯어내기까지 하면
생전 열심히 노력도 안하고, 돈도 열심히 안벌고, 결혼 생활도 지 기분대로 지랄지랄해도 경제적으로 다 이득을 보면서 살수 있잖아? 얼마나 편리해? 
걍 이혼해~~~ 한마디만하고, 자기는 결혼생활이 불행했다고 이 지랄 발광을 하면서 위자료 왕창 뜯고 남편이 혼자서 평생 번돈 50%의 재산분할 받아야 한다고 지랄하면 끝~~~
이것만으로 풍족하게 생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