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과 차남 차별은 당연한건가?

공지사항 25.06.17
장남 10년전 30대 초반에 결혼한다고 3억 증여받고
매 년 1~2천씩 빚 갚아줌 이 당시 서울 강북 집 값 1.5억~2억

차남 36살 먹도록 1억 빌려준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줌.
심지어 이자 계속 내는중. 심지어 집안 어려울때 1억 초반 빌려줌

나에게는 빚이 많다고는 하지만 장남이 어려울때 마다 1~2천씩 거의 10년동안 매 번 준듯. 이거 차남 버리고 차별한거 맞죠?
이제와서 집 정리하면 3억 준다는데 그것도 내 년일지 내 후년일지 모름. 희망고문 차남은 지금도 원룸에서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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