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얘기 들어볼래?

공지사항 25.06.17
시댁에 가면
친정에 가면

누구는 딸들은 친정가면
뭘 그렇게 갖고간다 라고
그러던데 ᆢ 난그런적 없어
갖고 오기 싫은걸
그렇게준다 그것도 새거아닌걸 준다
거절한들 강제로 준다

친정에 가면
남동생이 사다준 건강식품
인삼 엑기스인가 강제로 가방에
넣어준적 있었다
남동생놈 내가 뭐 뺏어 간다고 생각하나
싸하게 나를 대하는걸 느끼고
그때부터 인연이 끈어질걸 난 느껐어
그리고 냉동고기를 ㅠㅠ 강제로 준다
정말 싫었다

시댁가도 헌 물건들을
그렇게 강제로 준다

그리고 겪는 조금 무서운
신기한 일들이 있었는데
믿거나 말거나 지만
그땐 조금 무섭지만
신기 하기도 했던 일들

담에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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