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나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

공지사항 25.06.17
그래서 대담할 수 있지.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중요하고

필요시 대립하는 것과 끊어지는 것도 좋다.

철천지원수가 되어서 멀어지는 것은 별로이니

확실히 종료하더라도 원만함도 함께 하면서. 이것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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