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일상생활이 된 세상

공지사항 25.06.24
나는 솔로라는 프로 보니까 옥순이가 밉상 캐릭터가 되있더만

가만히 앉아서 뭐해달라 뭐해달라
나도 그부분만 잘린 편집 영상을 보니
저여자는 부잣집 딸로 편히 살아서
그게 몸에 뱄구나

나이먹고 말도 못하고 근데 반전
도대체 옥순이가 누구한테 뭐 시키는 영상만 잘라만든건 누가 한건지

다른 영상보니 상차릴때 옥순이도 같이
열심히 하던데 그런 몇장면만 악의적으로
편집되서 가만 앉아 남부려먹는구나 사람들한테
오지게 욕을 욕을먹고 그영상 한번 퍼지니

옥순이 미운털박혀 하는짓 말은 다 씹히더만
사람이 다 완벽 좋을순 없고 분명 헛점 잘못도하고 그게 사람인데

인터넷이나 유튜브 sns 이런게 생기고 난뒤부터
어느쪽이 악의적인 시점으로 편집해 퍼뜨리면
사람이 완전 그런쪽으로 박제가 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한테
욕을먹고 조리돌림 매장 마녀사냥식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던데

사람이 분명 완벽하고 다 좋거나 잘할수 없는데
누구나 악의적으로 한쪽 시점에서 몰아가기
시작하면 굉장히 억울하겠구나

그동안 수많은 연예인들이 그런식으로 죽거나
사라지고 나는 솔로 피디가 옛날에 짝이란 프로
를 했을때도 사람을 편집 잘못해서 자살한 일이
있었는데 방송이나 언론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구나 느끼지만 요샌 다들 스마트폰에
1인미디어 유튜브등도하니 누가 악의적으로
어떤시점에서 사람마녀사냥 조리돌림 왕따
매장 시키려면 당사자가 모르는 상태면 진짜 일방적으로 당하고 그피해가 크겠구나 당사자가
알았을땐 이미 엄청나게 부정적인 평가가 퍼진뒤겠구나

진짜 나솔 피디보니까 옛날레 그렇게 사람이 죽었는데 방송 신중하고 객관적이게 못하고
마치 트루먼쇼의 그 피디마냥 거기에 빠져서
자신이 전지전능하고 자기는 누구를 그렇게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고 완벽한 사람인양

그리고 나솔 나오면 사람들이 이사람 저사람 씹고 뜯고 물고 즐기고 거기에 빌런 또라이들만 나오고
캐스팅 되는거마냥 하지만

그프로에 나가면 누구도 사람들의 해부 분해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 예를들어 현숙은 너무 착한척한다 정숙은 아줌마같고 잔머리 무지쓴다등

지금이야 우리가 시청자 판단하는 입장이니까
맘편히 씹을수 있지만 거기에 나가면
본인은 사람들한테 욕한마디 안먹을 자신이 있을까

그래도 그프로에 나온 사람들 나름대로 좋은직장 좋은학벌이나 외모등 나름 열심히 살아오고 자신있어 나간건데도 사람들한테 그렇게 욕먹는데도
그런 프로에 나간거만해도 나름 자신있어 나간건데 일반인들 그런데 나가지도 못하는 중소기업 다니거나 영세자영업자 공장 노가다 아님 그냥 집에서 노는 백수 알바인생 등등이

그렇게 방송에 나온 잘난 사람들이나 다른사람들
씹어대지 본인은 나갈 자신도 없으면서
마치 학교 직장 왕따 시키는거마냥 힘있고 가해하는 주도세력의 일방적인 소문 또는 관점으로
한사람을 평가하면 나머지 대부분의 방관자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는 다수 좀비들에의해
당하는 사람 소수는 난도질되고 멘탈 약하기라도
하면 잘못되기도 하더라

사람들의 악플이나 가짜뉴스 각오하고 나가는 연예인들도 힘들진데 그사람들은 일반인에 나름 자신있고 잘나간다하는 사람들이 나가는데도
모든 사람들이 다 생각이다르고 시야 관점이 다르고 특히나 방송국 넘들 그동안 조작이나 편집방향에 따라 사람 죽이고 살리는데 방송국 넘들이야 시청률이 지들 경력이고 돈이니까 돈 펑펑퍼주며

캐릭터 잡아 트루먼쇼 피디마냥 사람 죽이고 살리는 무슨 신적인 자긴 완벽한 존재마냥
이 인터넷 sns 유튜브가 생긴이후부터 여론이란 이름으로 몰아가기 가짜뉴스등 여론을 만들어 가기가 쉽고 조작이 가능한 세상임을 알고 너무

정치던 연예던 방송이던 몰입해서 우리는 한사람이지만 다른사람의 의견에도 영향받고
진짜 일방적 마녀사냥 조작 매장이 쉬운세상이구나 깨닫고 너무 그렇게 여론몰이나 마녀사냥에 몰입 매몰되지 않고 적당히 좀했으면 허는데
.거기다 유튜브등 조회수가 돈이되는 아것도 시청률과 같은거니 그 방송피디마냥 사람들이 자기주관이나 악의적인 의도로 편집 가짜뉴스 만들면
거기에 쉽게 빠져 마녀사냥 조리돌림해대는 단순한 사람들이 또 여론을 만들어 사람 죽이기 쉬운세상이라는 절실히 느껴서

너무 악의적으로 사람 쉽게 욕하거나 하지않기로 했음 사람 나쁘게 만들기는 쉬워도 남 좋게 얘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 그럴수록 자기자신을 더 돌아보고 여론에 휩쓸려 바보상자 마녀사냥 적당히 요새 유튜브 sns에 쉽게 휩쓸리고 퍼뜨리고
이런 좀비들이 되지 않기를 남안좋게 평가하고
말하다 본인이 그대상이 되면 얼마나 힘들고 맘아플지 생각하는게 좀비가 아닌 인간성 가진 메타인지 자기객관화 자기반성 성찰이 되는 사람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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