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털어놀곳이 없어

공지사항 25.06.28
내가 처음쓰는거긴 한데 작년에 큰아빠가 돌아가셨어 근데 큰아빠는 내 친아빠같은 존재인데 갑자기 일하시다가 돌아가셨대 사인은 모르겠고 어떨결에 학교에서 소식듣고 달려갔어 언니랑 전화하는데 목고리도 떨리고 눈물이 나오더라 몇일전에 기일이셨는데 거기서 음식 싸서 갔어 생선등등 근데 난 생선 싫어하는데 그날따라 너무 먹고싶더라 순간 생각든게 큰아빠가 온게 아닌가 싶더라 아닐수도 있는데 요즘따라 큰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따라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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