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개빡친다

공지사항 25.06.28
님들은 무조건 부모님 일찌감치 실망시키셈.자기 진로 이런거 절대 얘기하지말고 집안일도 아무리 더러워도 도와주지 말고 걍 망나니처럼 사셈. 집에서 똑부러지게 살아봐야 참견이랑 기대만 많아지고 집에 헌신하는 걸 당연시 함 진짜 개빡친다 오빠한테는 뭘 하든 한마디도 못하면서 나한테만 ㅈㄹ이네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9121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