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바보되는거지.

공지사항 25.06.29
가짜변호사인 경매업자가 얼굴도 생판 모르는 여자와 엮어 용인 전원주택을 경매받았어.
과거 기획부동산해서 어마무시하게 큰돈을 벌었다는 남자가 지은집이었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팔지도 못할 땅을 판 댓가일까?
아주 무시무시한사건에 휘말려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왓었지.
암튼 그사람의 최후는 교도소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햇고,
그땅을 경매받게 햇던 놈은 10년 넘게 개고생 시키더니 일말에 양심도없이 거기서 나온 배당금 마저 가로채기위해 아무도 몰래 재판을 하고 있더라고!
받을가능성이 없으니 우리에게는 포기하라하고,ㅡㅡ그전에 우리에게 서류는 다 받아챙기고,지것인양 몰래 재판을 하고 있더라고,
우연히 나는 그사실을 알게되어, 1억 사천의 배당금중 일부를 받을수있었지만, 나랑같이 경매받은 여자는 깜깜 무소식이니!
양심도없는 놈이 챙겨줄리없고, 모르면 당하듯이 나중에얘기라도 해주고싶었지만 웃기게도 그여자전번이 없어져 끝내 얘기를 못 해줬네.
이가짜변호사야!
칠천만원 가까이되는돈을 그렇게 몰래 니앞으로 땡겨놓아 쳐먹으니 좋니?
니아들놈들 학원강사로 둘다 잘 나가더만,
애비가 그렇게 추악한짓만 하고다녀서 어쩌누?
재판할게 서너가지가 되는데,
그것들조차 뒤에서 몰래해먹은건 아닌지ㅡㅡ
그것이 알고싶구나. 하남사는 사기꾼양아치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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