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된 아기 엄마입니다

공지사항 25.07.01
118일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애기 아빠가 프리렌서로 일을하는데 회사에서 부당한대우를 받는다고 개 돼지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다고 자기는 말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를 생각하면 좀 참을수 있지안을까 생각을 하고있고요 부당한대우는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가고 물도 마음대로 못마시고 일을하다 사장이 잘못한것도 애기아빠 책임으로 돌린다고 하는고 일을 하면서 사장이 짜증가 화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하루벌어 먹고 살고 애까지 있는데 여름 한시즌만 버티면 끝나는데 참고 몇달만 버티는게 힘든가요 당장 애기 분유값 기저기값이 걱정인데 아이를 생각하면 못할게 없지 안을까요 저는 애기 아빠가 애기를 생각해서 조금만 참고 이번 여름만 버티고 일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고 애기아빠는 못참는다 하는데 당장 하루벌어 먹고사는 입장에서 어찌할까요 누구 말이 맞는걸까요 당장 커가는 애기를 생각하면 참을수 있지 않을까요 돈들어갈때는 많은데.. 아이를 생각하면 참고 못한일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일하기를 바라는 제가 이기적인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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