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간호인력의 사생활까지, PA간호사?

공지사항 25.07.01
 도넘는 사생활 침해, 근거무근의 마녀사냥질이 난무해도 손놓고 구경질만 하는 상황.
내 정보가 탈탈 털렸다고 호소해도 소용없는상황.
iT강국의 적나라한 현실. 나의 정보가 탈탈탈탈탈 500원짜리 동전에 쏟아져 내보내는 상황.
잔머리 굴리면서, 여론몰이 하는 퇴마?사를 자처하는 팀웍 진짜 도넘는 마녀몰이 전세계가
기암을 토합니다.
진짜 이런 블랙코메디판의 카더라통신이 판을 쳐도 무질서한 상황을 바로잡을 어느누구도 
존재하지 않고 모두 사망했나봅니다.
오다가다 주워들은 개인정보로 구세녀 노릇하시는 직녀와 악녀 드라마판 까지.
극한 이기심으로 소통하기 위해선, 드라마대본, 웹툰작가 공부라도 해야 하는건지
씁쓸한 아침. 징그럽게 혐오스런 현실입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방역을 핑계로 합법적으로 노동하는 자영업자에게 강제 휴무조치를 취하는
나라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의료의 편리성으로 타인의 노동을 강제하는 저수준의 노동현장.
역사기록 뒤지듯 본인에게 유리한 것만 활용하는 저급함. 궁민들은 이미 실망을 넘어
희망을 포기 했습니다. 더는 이런 미치광이들과 엮이기 싫습니다.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는 가짜들판. 정떨어지는 뉴스가 피곤합니다.끝,


댓글만 막으면 해법이 된다고 착각하는 망상장애자들판. 
보이는 눈이 부담스러워 지는 세상입니다. 
가짜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더 판을치는 상황. kb은행 스트레스 DSR대출 사기에 놀아난 지난 3년. 가짜가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이 연기하는 세상입니다.
발가벗은 내 휴대혼 추위,더위에 벌벌떠는데, 옷한벌 사줘야 할 것 같습니다. 끝


일기장 수준의 기사판. 약물운전 몰랐답니다. 신신애씨 요지경 노래가 그립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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