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는 끝났다고 하네요.

공지사항 25.07.02
올해 장마비는 시작과 동시에 끝나네요.
지루한 습기와 마주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짜뉴스로 망신주는걸 일상으로 삼는 미치광이 처럼
피해야 이익인 사람들과 마주하지 않죠.
말로만 응원한다는 가식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오진으로 나쁜 사람들에게 내 자녀가 휘둘리지 못하게
지켜주듯이.

지긋즈긋한 장마비가 끝났습니다. 속이후련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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