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잘못한걸까 아빠가 잘못한걸까

공지사항 25.07.05
아빠가 나 3살때 가출함 엄마는 몸이 불편해서 날 혼자 키울 수 없어서 외갓집에 나를 맡김 아빠는 나 6살때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내 동생을 낳음 그러고 또 집을 나감
아빠피셜: 엄마랑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집을 나갓고 돌아오고 나서도 외갓집에서 날 안보내줘서 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간거임
엄마,외갓집 피셜: 아빠가 집을 공동명의로 안해준다고 두번이나 날 버리고 집을 나감
누구 말이 진짜인진 모름.. 근데 내가 엄마아빠 둘 다 객관적으로 봣을때 엄마가 분조장에 우울증까지 잇어서 나도 버티기 힘듦 동생이 지금은 엄마랑 살지만 아빠랑 살앗을때는 나 6학년~ 중1때 면접교섭땜에 주기적으로 엄마한테 보냇어야햇는데 아빠가 한동안 안보내준적이 잇음 그때 너 땜에 동생 안보낸다잖아!!!!!!!!! 이러면서 ㅈㄹ함
아빠도 충분히 돈때문에 그럴 사람임 난 지금 고3 1학년때 수련회 갈때 아빠한테 수련회 간다고 용돈 좀 달라 그랫는데 돈 없다고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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