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도 착각을 할까?

공지사항 25.07.08
오래간만에 보고 있자면,
어이가 없어..
내게 쓰던 글귀 그대로
너무 화나
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하는말에
욱해서는 막대한걸 보니
마음이 아픈게 맞아..
그럴수록 소통해야 하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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