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 도라이 환자 련 일행

공지사항 25.07.11
한 정신 이상자같은 여자가 밥먹고 있는데 무력을 가해서 의자를 확 들어서 밀더니 지 지나가야한다고 난리침. 주변에 할머니도 그렇게 한번더 밀침. 다른 지나갈 곳 많은데 굳이 시비걸려고 남자일행과 그러고 신비로마트까지 다녀옴. 그 골목 힐스테이트쪽 부근에 사는것 같은데 너는 삼대가 망할 것이다~ 25년 7월10일 2시반-3시쯤 복장은 여자 하얀모자에 파란색 나시티, 남자 회색반팔티 남자 일행 응암동 산다면 일대에 모두 주의하세요. 뉴스 나왔던 해모로에 칼 휘둘렀던 정신이상자 병자같은 사회부적응자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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