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거짓말 치는 것 같은데

공지사항 25.07.14
믿을만 한 것 같니

주택촌에 살아 전에 들은걸로는 1억 정도 근데 이건 임시 집이고(라는 말을 10년째 함)
본 집은 서울 아파트 있는데 거기 아파트 시세까지 찾아서 보여줌 올랐다고 거긴 월세 줬고 거기 개발되면 들어갈거라고 10년째 주장중 어릴땐 다 믿음
친가쪽이 아빠 말고는 되게 부자래 삼성 임원 삼촌도 있어서 원하면 들어갈 수도 있다 이럼
건물이 3채 있어서 월세가 한달에 2천씩 나온다고 그럼

처음엔 아 그렇구나~하고 다 믿었는데 찬찬히 생각해보니 이거 믿을 맠 한 것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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