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차이 어케생각하나요?

공지사항 25.07.16
알바를 처음 시작햇는데 이제 2달 정도 됐어요 근데 거기 있는 매니저 오빠가 진심 너무 제취향이에요
내미저오빠는 33살이고 거기 사장이랑 가족이래요
전 아직 18살이구요..

장난이 진짜 많으신데 말 장난도 하고 툭툭 건들면서 장난도 많이 쳐주세요
그 외에도 제가 머리끈이 없어서 고물줄로 묵은적이
있는데 제가 오빠한테 막 아프다고 햇는데
다음날 보니까 같이 일하는 이모가 오빠가 너 머리 끈고 사다놨어 아까 나가더니 사왔더라ㅋㅋ 이러셨구요ㅠㅠ

오늘은 이모가 너 빨리 커서 오빠한테 시집가라~ 라고 장난 했는데 제가 아 제가 아깝죠~ 이러면서 받아쳤어요 옆에 듣고있던 오빠가 나도 너 안만나~ 응~ 아니야 이러시고그외에도 일할때 불판에 손 진짜 살짝 다쳤는데
그것도 치료해주시고 이모 말로는 그 전 알바들한테는 막 설거지도 시키고 했다는대 저만 안시킨다고 신기하다고 그러시고 저한테 처럼 이렇게 장난도 안치셨대요 근데 유독 저한테만 그렇게 장난치고
무거운것도 다들어준다고 신기해하셨어요..ㅠㅠ

제가 10시에 끝나는데 매번 가지말라고하시면서
11시? 까지 가게에서 놀고가고 그래요 전 알바들한텐 안그랬다는데 그리고 장난치면서 스퀸쉽도 서로한테 좀 하는거 같아요 장난치면서 오빠가 제 손목잡고 당기고 다투다가 제가 말 이상하게하면 너 진짜 이러면서 어깨 세개누르는데 그러면 제가 아프다고 바닥으로 넘어지는데 그러면 또 팔이랑 이런곳 잡으면서 일으켜주시고 이런 장난을 많이해요
일부러 발 걸어서 넘어트리려고 한다음에 잡아주고이런거?

진짬 뭘까요? ㅠㅠ 가게이모도 자기 주변에도 10살넘게 결혼한 사람많다고 언넝 커서 오빠한테 시집가라고 하고 주변 가게 사장님들도 너네 그럴꺼면 사귀던가~ 그러시고진짜뭘까요 15살 차이고 전 오빠가 제ㅜ아상향과 가깝기도하고해서 그럴때마다 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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