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서치

몇년동안 여러일로 자존감이 더낮아졌어
남한테 절때 함부로 못해 약간 감히 나따위가 같은생각?
그래서 질투라는 감정을 느껴본적이 없는거 같아 너무 낮아도 그럴수있나?

외모정병에 걸린이유

중3인데 중1때 왕따은따 그런거 약간 당했거든 심하진않았지만 언니랑 사이가 나빠서 나를 경찰애신고하고 항상 내얼굴을 하나하나 나노단위로 판단해 욕하고 그랬어
그래서 우울증 심하고 자존감 개낮은데

사실 얼굴에 대해서는 좀만 성형하면 진짜 존예일것 같아서 얼굴에 성형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데 나라는 인간 자체에 대해서 나를 하등하고 낮은존재라고 생각하는것 같아
그걸 벗어나기위해서 얼굴이라도 성형하고 자존감 높아지면 나를 하등한 존재로 내가 대하지 않을것 같아
그래서 성형하고싶고 그런건데 부모님은 절때 안해주셔 성인이 되서 해라고 하셨거든

내가 왕따같은걸 당했을때 애들이 나를 은근히 무시했거든
내가 우울증이랑adhd가 너무심해져서 맨날 지각하고 공부도 못했어서 쌤헌테 찍혀서 매일매일 애들앞에서 문제풀게 시키고 망신 당했거든 애들은 나한테 멍청하다는 식으로 꼽을 많이 당했어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누구한명 상처 입을까봐 한마디 조심해서 하고 이상한소리 들어도 그냥 넘겨버리고 기분 나쁘지 않게 꼼꼼하게 맞추고 나를 낮추고 나보다 남을 우선시했어 그래서 나를 되게 착하게 생각하고 엄청 만만하게 보였나봐 그래서 지금도 그렇고 친한애들이나 그냥 나를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말해 사실 아이큐가 124거든 유전이야(엄마,언니130,아빠120) 그냥 그래서 나도 그런말 들을때 한마디 하고 싶고
질투도 하고싶고 그렇게 되고싶다 그래서 예뻐지려고 악을 쓰는거야 그래서 외모정병이 심해 부모님한텐 말을 못했어
맨날 거울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