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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5년 5개월이라는 중소기업에 일한 여 직원입니다.2020년 1월 28일날 입사하여 2025년 6월 20일 퇴사를 했어요.직급은 과장이였구요회사자체는 작은회사라서 직원도 대표 포함해서 6-7명 정도되는회사입니다.
제가맡은 업무는 MD업무였고,회사에서는 2023년까지 야근을 계속적으로 했엇고,대표님이 포괄근로계약서를 알아오셔서 포괄근로계약서를 적어야근안하고 퇴근하는 사람은 근로계약서가 포괄인데 왜 야근을 안하냐. 이런식을 말을 듣기도했고요직원들이 잘못하거나 괴롭힐려면 악의적으로 시말서를 쓰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2024년도 8월부터 월급이 갑자기 밀리기시작하였고월급일자는 11일인데, 계속해서 50만원,40만원,30만원 이렇게 입금을 하더라구요"3개월 후면 괜찮아진다." "안정되어진다." "이렇게 밀린거 본적있냐"로 시작했고,나간직원들은 퇴직금 및 급여를 안줘서 노동청에 신고하기도하구요
나한테도 설마, 내가나갈때 이런일이 생길까 라고 생각하고있던와중에제가 결혼을 준비도 해야하고, 월급도 계속 밀리고, 그만둔다고 말을 5/12일경 하니그때부터 저를 엄청 괴롭히시더라구요
회사에서 소리를 지른다거나, 전화로 소리를지른다거나.어떤직원이 6/17일경 일하는 도중에 오후에 도망을 갔었는데,내용증명을 보냈더라구요남직원(A)이고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다시 출근을 했었습니다.
이직원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그부서 팀장님한테 듣기로 A라는 직원은 "월급 안들어오면 출근할 버스비도 없다더라" "대표한테 먼저 챙겨달라고했다"라는 말을 들었엇고, 그직원분이 안타까워서"아직 월급못받았냐" 라는 말을 했었었고, 그직원분은" 자기는 출퇴근 할 돈도없어서 먼저받았다"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한날 6/18일경 대표가 간부 회의를 진행했었고,그때 직원들 중 한명이 회사에대해서 안좋게 얘기를 하고 다닌다. 그직원떄문에 내가 피해를 입어서 그 직원이 자기라고 생각하면시말서를 써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대표와 대표와이프가 저를 공격하기 시작하더라구요작년부터 매출이 떨어져서 월급을 못준게 제탓이다.제가 매출을 떨어트리게 만든거다라는 발언을 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직무유기를 했다고 하더니, 저한테 니가 직무유기를 안했다는 증거를 1시간안에 가져오라고 직원들앞에서 말하기 시작하더니 법적인 자료로 쓰겠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A라는 직원을 부르더니 저떄문에 회사를 다니기싫어서 도망을 간거다. 제가 월급 밀리니까 노동청에 신고를 하라고했다라고 하더라구요그런말한적 없다고 대표한테 말을하니까 지금 말하는 내용 다 녹음하고있고 , 온직원들이 다 너를 가르킨다. 라는 식으로 말하더니위협이랑 협박을 주시더라구요저는 퇴사하기 2틀남은 사람이고, 제가 왜 이런일을 겪는지도 모르겠고,사람을 너무 몰아가더라고요18일날 저녁에도 저한테 직무유기니 뭐니 카톡이 대표한테 또왔고19,20일은 출근을 도저히 못하겠어서 연차를 사용했습니다.
아직 5월 월급 6월월급도 받지않은 상태고자기들 마음대로 회사에 규율이 생겼다고 5월급여,6월급여를 10%감봉시키겠다고하고요해당날짜가 6/19일이고 6월/11일이 5월급여를 받는날임에도 불구하고대표가 주지도않아놓고 회사규율이 생겼다고 하시더라고요
퇴사를 한 지금까지도40만원 입금했다.하고 저를 협박하기도 하고,  월급에대한 사대보험을 떼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 사이트에 22개월 미납이라는 내용이찍혀져있어 경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저희집에 내용증명까지 보내고, 저한테 지방법원에 민사까지 거셨더라구요진짜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있지 라는 생각이들어요.
그동안 노동청에 신고한 직원만해도 8명되는데,아직까지 저런사람이 회사를 운영하고있다는것과 진짜 너무 힘들고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연락하지말라고하는데도저한테 민사를 자기혼자 거셨더라구요그런사람이 계속해서 저한테 온다는데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 받습니다..진짜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