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매일 같이 몸의 대화 나눔

공지사항 25.07.22
자취방 방음이 그렇게 까지 최악은 아닌데도
옆집이 몸의 대화 나눌때 마다 소리가 너무 크더라
매번 다른 여자 데러와서 몸의 대화 나누던데
옆집 남자 소리 조카커 그리고 몸의 대화 나누면서
쌍욕 지껄이더라 ㅆㄴ아 ㅅㅂ 같은 쌍욕 하면서
괴성 지르고

매일 밤마다 그러니 고통 스러움
따지려 가고 싶어도 무섭게 생겨서 못하겠어
무슨 깡패? 격투기선수? 그런 비주얼임

어젯밤은 조용하길래 오늘은 안하나보네
하고 자고 있는데 갑자기 몸의 대화시작함
깨어나서 시간 보니깐 새벽 3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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