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에서 살고싶어요

공지사항 25.07.23
제발 도와줘요..

제집은 옛날에 엄마랑 아빠가 술 등으로 이혼을 했어요.정말 이것으로도 힘들지만 ㄱㅈㅍㄹ보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제가 말리고 하루하루가 지옥이였어요. 엄마는 한상 버텼어요 너무 슬프고 힘들었지만 호텔에 가서 동생과 엄마랑 저와 지냈어요. 근데 저희아마도 저희가 있는데 어떤 삼촌과 놀러다니고 그랬어요 근데 괜찮아요 엄마도 힘들게 견뎌왔고 그래서 이해하고 그래요 근데 저는 괜찮지만 집에 오시면 씻기도 불편하고 좀 그래서 불편하다 했지만 엄마는 그래도 좀 참아 이러면서 참으라해서 참는중이에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저는 이제 6학년입니다.)제발..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8981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