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일 시키려는 부모

공지사항 25.07.28
내가 청소년 쉼터에 들어가려고 했을때엔 동의를 하지 않고 거부 하는 탓에 청소년 쉼터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이제와서 너 16살인데 이렇게 자퇴하고 놀고먹고 할꺼면 일 해야 한다고? 난 일 한다는 말을 한 적도 없는 데 나한데 일 보낼꺼라고 지들끼리 먼저 논의하고 있음.
그러더니 아빠가 하는 말이 어차피 너가 번 돈은 우리가 안 가져 갈꺼라니까?
그건 당연한게 아닌가요? 애초에 왜 제가 번 돈을 안 가져가는게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건지..
노동청에 신고할까보다. 녹음할걸 그랬어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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