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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5.07.28
안녕하세요
제가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머니께 믿고 말했는데
몇일전부터 계속 제가 자는 틈을 타서 제 폰으로 짝남과의 톡 내용을 몰래 보고 말하더라고요 제가 짝남과 한 톡 내용을 보지 말라고 해도 계속해서 보는데 제 입장에선 부끄럽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제가 비밀번호를 설정해도 보고 채팅방을 나가도 볼 수 있다는데
이 말이 진짜 일까요?? 부모라서 볼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저는 패밀기 계정 그런거도 안씁니다.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 부모가 자녀의 톡 내용과 비번을 알 수 있다면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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