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쇼

공지사항 25.07.30
남씨는 전청조가 "죽을 병에 걸렸다, 시한부라고 6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다며 호흡 곤란, 피를 토하는 것을 저한테 보여줬다고 했다."가족 같은 친구가 되어달라"고 하기에 그렇게 지냈다고 떠올렸다.
타블로가 말하는 사기꾼: 첫만남에 묻지도 않은 자기 이력 다 말함
이경규가 사짜들 찾는법: 나는 이런게 있어~뭔가 많은척, 있는척하는애들 척척척 하는애들
나르시시스트가 희생양을 고르는법: 처음부터 30년된 친구처럼 자기비밀, 가정사 털어놓으며 희생양의 동정심, 친밀감욕구 확인하기 "얘는 나한테 이렇게까지 마음을 여는구나 잘해줘야겠다"는 희생양의 동정심은 소시오패스의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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