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움직이는 무의식 ...

공지사항 25.08.03



















"정토회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정의나 평등 등의 교육을 받고  
학습된 내 오래된 습관대로
무의식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불안합니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는
오른쪽 왼쪽 의식하며 균형을 잡지만
익숙해지면 몸이 알아서
무의식적으로 맞춰 주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오랜 습관에 따라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무의식을 잘 관찰하면 나를 알 수 있어요.  
 
정의를 지향하는 것은
그 무의식이 내게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무의식에 좌우되더라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 방향이라고 판단된다면
그 길로 나아가도 됩니다. 
 
또 지금 드는 회의감은
불안증세 때문일 수 있으니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나를 움직이는 무의식 ,법륜 스님 ... ( 옮긴 글.)-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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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댓글은...(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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