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 한건지 봐주라

공지사항 25.08.03
친구가 안 쓰는 명품 가방 있다길래 암 생각 없이 당근에
팔아~~ 이랬는데 자기 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준걸 어떻게 파냐고 역정냄…알고 있긴 했는데 까먹었지…사과하라는데 솔직히 사과할 이유임?
  • 이전글
  • 다음글

댓글쓰기

0/200자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비방 및 악성댓글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방지 코드 9055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