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ㅈㅅㅇ

공지사항 25.08.05
너무 힘들어요.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겠고, 이루고 싶은 것도, 이룬 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남들은, 친구들은 다 꿈이 있고, 노력을 하는데 왜 나는 꿈조차 없을까요? 죽으려고 생각한 적도 많았는데 부모님 때문에 죽을 수도 없어요. 거울을 보고 있으면 정신병이 올 것 같고 숨 쉬는 것조차 너무 힘들어요. 이 글을 보고 반응이 “그냥 사춘기구나”이면 어떡하죠? 이 모든 게 사춘기의 일부분이면 어떡하죠? 다 죽고 싶고, 다 힘든데 제가 유난 떠는 거면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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