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그리고 무선 도청 피해자들에게 : 힘내자!

공지사항 25.08.07
한국에는 무선 도청기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집단이 있는데, 이 범죄자 집단은 조직적으로 누군가를 스토킹하기도 한다는 거 이제 많이 알고들 있을 거야.

한국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그렇기에 피해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해외에 자주 나가는 걸 추천해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으로).

범죄자들 대부분은 일정한 주거지가 없고,
도청은 대부분 차에서 하다 보니 차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그렇기 때문에 병역 의무를 다 했을지 의문이고, 운전면허가 있는지 의문이야.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결코 아닐 테니)

의도적인 층간 소음 + 피해자 무선 도청 + 빈집에 들어가 생활
등의 이유로 주거 침입을 하는 것 같아.
(물론 아파트 단지 같은 외부인 출입 및 주차 금지인 곳에 범죄를 목적으로 출입하거나 차를 장기간 주차해 놓는 것만으로도 이미 건조물침입죄, 주거침입죄는 성립했다고 볼 수 있어)
(범죄자 차량이 확실하다면, 집 주차장뿐만 아니라 가는 곳마다 동일한 차량이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증거는 없어. 바디캠을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도 범죄 예방, 증거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거야)

범죄자들은 피해자, 그리고 피해자 집 근처 주변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도청으로 알아낸 후
시간대별로 사람이 외출하고 없는 빈집에 들어간다고 보면 돼.
(최소한 문 열림 센서, CCTV, 홈캠 등이라도 있으면 선뜻 못 들어갈 텐데 사람들이 이 범죄의 심각성을 알고 많이들 설치했으면 좋겠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피해도 예방할 수 있을 테니)

그러니 범죄자들의 주변 집에 대한 주거 침입이 의심된다면,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과의 직접적인 소통 또는 관리실과의 간접적인 소통을 한 후 범죄자들의 주거 침입이 확인된다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범죄자가 현관문 도어락을 누르고 들어가는 행위, 나오는 행위 등의 영상이 있으면 가장 좋을 거고 층간 소음이 이유라면 시간대가 가장 중요해! 집 주인이 출근 등의 이유로 집에 없을 시간대에 주로 주거 침입을 하니까)

“모든 범죄는 증거를 남긴다.”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 있어!
힘내자, 피해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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