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 하려고 한 적 없는데

공지사항 25.08.09
잘난 척 하려고 한 적 없는데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것 같다라는 말 들어본 적 있어? 밖에 나가면 면접이나 일하러 가면 오히려 자신 없는 부분에는 작아져서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냐 이런 말 듣곤 하는데
엄마랑 싸우면 자꾸 왜 도도하게 니 잘난척만 하냐는 말을 들어 내 의견 내 입장은 이렇다라고 말하는 건데 그게 잘난 척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걸까? 내가 문제라면 고치고 싶은데 어디서 잘못 된건지 모르겠어 말투가 문젠가,,? 내새끼 오구오구 잘한다라고 말 못할 망정 깎아내리구ㅠㅠ
나도 겸손한게 중요해서 겸손하다보니까 자꾸 내 자존감이 작아져서 오히려 고민이었는데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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