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류의 친구가 있다.

공지사항 25.08.14
하나는 부족한 점이 많아도 친구니까 조언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못마땅해서 화도 내지만 끊지는 않고 계속 가는 친구들. 하나는 존경스러워서 늘 경외가 있는 친구들. 서로 그랬으면.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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