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지

공지사항 25.08.17
내맘을 알까?
당신이 많이도 좋아하는 그 아이에게 험한소리로 밀쳐낸 그 아이....
내가 당신이 거짓말한거라고 말해줬어.
당신을 부탁했어. 난 할 수가 없어서....

좋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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