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자폐 현실과 부모의 이기심

공지사항 25.08.20
1. 피해의식이 있고 당연히 양보하고 이해하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길 바라는 장애인 부모

2.장애의 정도를 생각하지 않고 사회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지적장애인=신체장애인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꾸역꾸역 사회로 내보내려고 한다.

3.다른 중증장애아동과 같이 공부시키는 걸 싫야한다.

4.일반 학생들을 중증장애아동이 모방하길 실날같은 희망으로 학급의 학생들을 갈아넣어서 자기 자식의 성장에 밑거름을 만들려고 한다.자식이 친구들이랑 지내게 하면서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다면서


5.인명 사고 등 일이 터지더라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즉 지적장애인에게 당하면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이상한 경우가...( 지적장애인이 건물에서 아이를 집어던져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은 무죄 판결 )

6. 작고 여리여리한 여자 보호사분한테는 괴성도 지르고 밀치고 머리도 잡아당기고 때리고 별 난리를 치면서도 덩치가 큰 남자 보호사분한테는 세상 아무것도 모르는 말 그대로 순수한 동물같은 모습만 보인다.

7.동물적인 본능만 남아서 짐승 그 자체다. 비장애인들 입장에서 그런 모습이 더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다.

8.성욕이 세서 여자봉사자들이나 자기 가족을 상대로까지 성욕을 분출한다.중학생만 되어도 슬쩍 가슴을 만지고 비비고 은근히 보이게 만진다던지...

9.장애에 대한 편견을 키우느냐 배려를 키우느냐는 부모가 어떻게 키우느냐인데 그래도 자식이랍시고 키우겠다고 이기적으로 꾸역꾸역 붙들고 있다.

10.일반인이랑 다르게 힘 조절이 안 된다. 남아일 경우 키도 덩치도 크다.

11.친구일 경우 절교할 수밖에 없게 된다. 당연하다는 듯 다 시키는 식으로 친구를 시녀로 취급할 만큼 배려를 권력처럼 휘두르며 세상 자기만 제일 불쌍하고 당연히 도움받아야 되는 존재로 알 만큼 사회와 사람들에게 불만이 많을 뿐만 아니라 입이 가볍기까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장애아를 둔 가정은 아이에만 집중해서 그런지 아이도 타인을 신경쓰고 타인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다.

성품이 나쁘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타인의 상황은 1도 신경쓰지 않는 게 디폴트다.




착한 애가 도와주면 자리뽑기를 할 권한도 없이 계속 둘이 앉힌다.

지적 장애인 딱 한 명만 있어도 그 반은 매 학기 중간 기말 제일 마지막까지 보충 수업을해서 진도를 나간다

장애인 학교라도 지으려고 하면 혐오시설이라고 하면서 막는 이유가 장애인 가족들은 살면서 주변 시선 때문에 피해의식이 있다.

여기까진 그렇다 쳐도 대부분 자기 가족이 안쓰러운 것만 생각하고 그 장애인이 지나가며 사람들을 치고 때리는 거는 신경앙 안 쓴다.

우영우라는 자폐 캐릭터가 드물고 희귀한 케이스다.

일반 사람들처럼 똑같이 대해주고 일반 사람의 평범한 시선으로 봐 달라고 호소하나 문제가 생기면 왜 장애인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회피한다.

같은 형제자매의 경우 부모님이 남의 손에 안 맡겨서 시설로 보내기를 거부하다 보니...



분명한 건 그 장애인 학생의 부모님이 본인의 욕심으로 하여금 ( 부정하고 노력하면 사회에 적응이 가능하다고 여기는.본인들 자식 하나 돌보겠다고 경제활동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장애인 보조금이 나와도 월급보다 적으니 돈 몇 푼 쥐어주고 사람을 붙이고 자기는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 애꿏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거

따라서 보조인을 붙이던지 반을 분리하던지 같은 장애인들이 있는 학교나 대안학교로 전학을 보내던지 하는 방향으로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게


일단 분명한 건 같은 반 자폐아 아이의 부모는 우리 애가 교실에서 얼마나 답답할까, 라며 전혀 미안해하지 않을 거라는 거


기본적 교육이 안 된 모자란 부모 그 자체라 게다가 걱정되는 건 반에 좀 착하다 싶은 학생한테 돌봄 담당 취급을 하다 보니 계속 같은 반, 짝으로 붙여놓을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 ( 난폭하지 않게 군다며 처음에는 다른 반으로 배정됐었어도 바꿔서 일부러 같은 반에 배정하는 식 )

자기들 편하겠다고 다른 아이 하나를 희생시키는 직무유기와 더불어 장애아를 키우면 무조건적인 이해와 배려를 받아야 한다는 식이라는 점

장애우 없는 환경에 보내고 싶어서 교육열 없어도 보내는 부모들도 있고 최악의 경우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뽀뽀하려 들고 하는 와중에 걔가 너 좋아해서 그런 거다 라며 대충 넘기는

절대 자폐아를 챙겨주지 않는다.친해지지도 도와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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