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무지개 사거리쪽 편의점 불친절 끝판왕

공지사항 25.08.24
편의점인데 여름에 에어컨 안틀고 겨울에 난방 안틈.

부부가 하는데 여름에 에어컨 안틀어서 본인들도 더워 하면서 손님들한테 짜증냄.

반말은 기본이고 인사도 안하고 손님이 있는데 앞에 나간 손님 욕 함.

쌍욕함.

대란 있는 제품 들은 숨겨놓고 본인이 주고싶은 사람한테만 팜.

나이도 있어보이는데 나잇값 못하게 초등학생 들한테 오래 고르고 있음 뭐라고 함.

상가에서 남욕하고 다니는걸로 유명하다고 함.

그 옆 음식점 문열고 있는데 그 앞에서 담배펴놓고 음식점사장이 담배를 앞에서 피면 어떡하냐고 하니까 길거리에서 큰소리로 내가 어디서 피던지 무슨 상관이냐고 그랬다고 함. 남자 사장은 불친저로 유명함. 영수증리뷰에도 보임.

이런곳은 장사가 안되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닌것 같지만 진짜 사람들이 안가길 바람. 돈쭐이 아니라 혼쭐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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